나의 책꽂이
드래곤 아카데미 시리즈
실패, 그러나 여전히 미련. 버려야 할 때 버릴 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일 터이나, 나는 현명하고 싶지 않다. 마음까지 버릴 순 없는 거잖아.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데.
오늘 유통 직원이 와서 말한다. "반품이 계속 들어와요." 그 뒤에 그자가 '메롱~' 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의 날름거리는 혀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. 알아, 이것은 나의 자격지심.




코딱지 대장 버티
애초에 나는 이런 게 어울리는 사람이었어. 코딱지 기타등등.
데이비드 로버츠의 개구진 생각과 그림이 귀여워 죽겠어.





내가 아기였을 때
젊었을 때 배우로 원하는 인생을 살고 나이 들어 동화작가로 또 다른 인생을 살고, 제이미 리 커티스 씨, 당신은 재주 많아 좋겠구랴. 나는 백미터 달리기에서 오백미터로, 종목만 약간 바꾸었을 뿐인데도 이렇게 허덕거려요.
by 보리 | 2005/09/02 15:59 | 읽는다 | 트랙백 | 덧글(0)
트랙백 주소 : http://boricat.egloos.com/tb/557535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